1. 맥킨지의 LG전자 컨설팅에 대해 평판이 좋지 않았다.

   1) 부풀려진 외국계 컨설팅 짐 싸!  (3G 용어의 재해석) : 

       http://weekly.donga.com/docs/magazine/weekly/2010/12/13/201012130500009/201012130500009_1.html

   2) 아 ! 나의 LG ("LG를 망친 세 마리 쥐"라고 표현) :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8032808


2. 컨설팅 회사를 잘못 고른것이 아닐까? 외과 수술을 의과의사가 아닌 정신과 의사에게 맡겼다던지...

   1) 일반 경영 컨설팅 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전문 컨설팅 회사가 있다.

       http://www.vault.com/wps/portal/usa/rankings/index

   2) IT 분야 전문 컨설턴트 회사 순위도 있다.

       http://www.vault.com/wps/portal/usa/rankings/individual?rankingId1=238&rankingId2=144&rankings=1&regionId=0&rankingYear=2012

   3) LG전자 MC연구소 차원에서 Technology에 중점을 둔 컨설팅을 받았다면 좋았을 것 같다.

   (Continuous integration 과 같은 프로세스&시스템이 조기 정립 되지 않았을까?)

       http://www.deloitte.com/view/ko_KR/kr/services/consulting/technology/index.htm


3. 컨설팅 회사의 보고서를 맹신하지 말자. (독서에도 비판적 독서가 필요하듯...)

   1) 인사고과시 다면평가를 하듯, 여러 컨설턴트 회사의 보고서를 검토가 필요하다.

   2) 화웨이는 IBM, Accenture 등의 회사의 컨설팅을 받았다고 한다.

      (이솝우화 "부자와 당나귀"처럼 되길 바라는 나쁜 생각도 든다.ㅋㅋ)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2&no=267541&2012


부록

- 기업 컨설턴트 외에 개인 컨설턴트도 있다.

  회사 동료 중에 개인 컨설팅을 받은 사람도 있다. (나름 부러웠다는...^^)

- 개인적으로 개인 컨설턴트 비용은 부담되므로, 닥치고 독서에 집중이다.^^

- 개인 컨설턴트 중에 연애 컨설턴트도 있다. (시라노 연애조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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